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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tween me and god 본문
고향에서 어버이날을 보내고 오면서 드는 생각이다.
카네이션 조화와 함께 납골당에 들려서 아버지를 뵙고,
혼자 사시는 엄마를 뵙고 오는길...
7남매중 6남매가 모두 모이는 자리. 총 22명의 대식구.
가족이라 생각하면 서운할게 생기기 마련.
다만 엄마와 나, 아빠와 나의 관계라 생각하면 주변 상황에 덜 흔들리게 된다.
마더 테레사 수녀님도 척박한 인도에서 봉사하며 힘들지만 신과 나와의 관계라 생각하며
주님곁으로 편히 가셨으리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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